기회가 되어서 한국영화박물관이라는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추억의 외화, 채플린, 죠스, 타이타닉이라고 하는 기획전시를 하고 있었고 ㅋㅋ 재미나게 보고 왔습니다.

 

한국영화박물관이라고 하는 곳은 한국영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고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공을 하는 것으로 한국영화의 역사와 다양성을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이었어요.

 

한국영화의 시간여행, 여배우 열전 등 다양하고 조금 흥미가 그런 주제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영화박물관 관림하고 왔어요!!! ㅋㅋ 조금 더 영화에 대해서 깊게 이해를 하고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그런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연휴, 추석연휴가 휴관일이라고 하네요.

 

매월 마지막주 수용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21시까지 2시간 연장을 개방을 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개관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전시 해설도 들어보실 수 있는데 그 시간이 화요일~금요일까지는 15시에 토요일과 일요일은 11시와 15시에 들어보실 수 있다고 해요.

 

먼가.. 보면서도 즐겁기도 했고 먼가 흥미가 많이 갔어요.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영화뿐만 이나리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외화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정말 즐겁게~ ㅋㅋ 영화에 대해서 조금 더 깊숙히 알게 된것 같습니다.

 

이번 상설전시를 통해 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일제강점기 채플린영화에서부터 존 웨인의 서부극, 죠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외화돌에 대해서 조금 더 ㅋㅋ 다양하게 볼거리가 많았던것 같아요.

 

 

 

 

외화쪽에서도 조금 기억에 남아있던게 300편 이상의 외화를 포스터, 전단, 영상, 스틸, 티켓,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고 조금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던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한국영화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자세히 한국영화박물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말이죠. ^^